왕년의 국가대표 농구스타 현주엽이 집에서는 주눅 든 남자로 살아가는 실상이 밝혀졌던 적이 있답니다. 지난 2015년 12월 대 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새 예능 프로그램 '개밥 주는 남자'는 공식 SNS를 통해 현주엽 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답니당^^ 참고로 현주엽의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아파트로 보여집니다.
7살과, 6살 연년생 두 아들의 아빠인 현주엽은 "남자 셋은 강아지를 좋아하고 있다"며 단언하면서도 이내 "아내가 강아지를 싫어하는 상황이다"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아울러 그는 아내 박상현이 "강아지 키우는 건 안 되는 상황이다. 정말 싫다"고 주장하자 "분위기 정말 안 좋죠?"라며 아내 눈치를 보는 등 집에서는 기를 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박상현은 "장난꾸러기 아들 키우기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며 결산 반대를 하고 있어 '개밥남'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답니다.
방송에서는 현주엽의 집이 공개됐는데 집은 체리색 계열로 꾸며 따뜻한 인테리어를 자랑했으며 전체적인 톤을 맞춰 깔끔한 내부를 자랑했답니당 참고로 현주엽은 이날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서 본인이 바로 요리를 만들어 자상한 면모를 뽐냈답니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