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9. 4. 17. 01:07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완선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답니다. 김완선 생일을 살펴보니 1969년 5월 16일 생이네요!

뜨거운 불타는 청춘 콘서트 마지막에 김완선이 등장했답니다. 공연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퀸완선' 김완선은 화려한 의상으로 무대에 섰습니다. 더불어 드러머 최재훈, 기타 김도균과 장호일이 김완선의 무대를 함께 했고 BTJ(불탄중년단)도 코러스로 참여했답니다.

김완선은 '가장무도회'를 첫 번째로 선곡했답니다. 김완선은 "다같이 소리 질러"라고 무대를 압도하며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김완선X내시경 밴드, BTJ(불탄중년단)의 특별한 콜라보가 돋보이는 무대에 관객들은 열광했고 김완선은 명불허전 댄스를 선보였답니다.

무대 후 김완선은 함께 한 BTJ를 소개하며 "가장무도회를 여러분과 함께 해서 가장 빛났다"고 응원했습니다. 아울러 내시경 밴드와 함께 하게 된 비하인드를 밝히며 감사인사를 건넸답니다.

Posted by 무궁무진하
카테고리 없음2019. 4. 17. 01:02

인생술집'에 출연한 오현경이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3가지 원칙을 세웠다고 밝힌 바가 있죠!

과거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조회수 1억뷰의 주인공들 '하이킥'의 정보석, 윤유선, 오현경이 출연했답니다.

'연애대작'코너에서 오현경은 '엄마의 선택, 3가지 원칙'이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오현경은 "미스코리아 되고 탄탄대로를 가다가 10년을 쉬었다. 그때 딸이 옆에 있어도 위로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짐이었다. 그때 '조강지처 클럽' 섭외가 들어 왔다"고 말했답니다.

오현경은 "역할을 가리지 않았다. 딸은 아줌마한테 맡기고 죽도록 일했다. 조금만 긴장을 풀면 번뇌가 다시 찾아올 거란 생각 때문이었다. 죽도록 일하고 빛을 본다면 그때부턴 감사하며 살리라 다짐했다"고 말했답니다.

아울러 그는 "내가 언젠가부터 일을 즐기고 있었다. '이 역할 어떻게 하지'가 아니라 '하겠다.'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옮겼다. 이후에 일 등 여러 가지 중에 '좋은 엄마 되기'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오현경은 "3가지 원칙을 세웠다. 첫째, 부지런해지기, 둘째, 즐겁게 일하기, 셋째, 하루에 제일 갑갑한 거 세 가지만 하기다. 셋째 원칙은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까 친구가 조언해줬다"고 말했답니다.

Posted by 무궁무진하
카테고리 없음2019. 4. 11. 22:03

지난 2018년 7월 가수 박효신이 직접 올린 한 장의 사진으로 때 아닌 성형설에 휩싸였던 적이 있죠!

해당 사진이 공개된 직후 일부 네티즌들은 “박효신 얼굴이 달라진 것 같다”며 성형설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박효신 측은 “뮤지컬 연습이 많이 힘들어서 살이 빠진 것이다. 일부러 체중을 감량한 것도 아니고, 건강이 안 좋거나 아파서 살이 빠진 것도 전혀 아니다”라며 해명했답니다.

Posted by 무궁무진하